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릴리아 아린 (문단 편집) === 연대기 '꿈을 좇는 두 별' === 아린 자매는 고아원에서 아이돌을 꿈꾸며 쿠쿠리아의 반대를 무릅쓰고 주인공 선발회장에 도착한다. 테슬라와 아인슈타인, 테레사는 연령에 제한이 있다는 사실에 분노해 회장에서 깽판 놓다가 아린 자매에게 패배한다.[* 중국어 판으로 플레이하면 풀더빙이 되어 있는데, 오토가 하나밖에 없는 손주에게 줄 선물을 망쳤다면서 울먹거린다. 테레사를 탈락시키면서 자긴 테레사의 노래를 들으며 자랐다는 웰트의 말은 덤.][* 테슬라와 아인슈타인은 네겐트로피의 방송에 출연할때는 악의 과학자 역할만 해서 정상적인 역할이 하고 싶다고 말한다. 여담으느 이후 같은 세계관으로 보이는 원신 콜라보에서도 오토가 그녀들을 악의 과학자로 배정해놨다.(...)] 히메코와 후카는 조용히 나이를 속이고 넘어가려 했지만 아린 자매가 연령제한에 걸리는 것을 알아채고 격돌한 끝에 결국 패배한다.[* 여기서 후카는 '남자가 왜 여주인공 오디션을 보느냐' 라는 식으로, 아예 남자 취급을 받는다.-- 역시 슝케형..--] 리타는 오디션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나 테스트 역할이 악역이었던 탓에 주인공보다는 악역에 더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면서 자진사퇴한다. 릴리아는 연기가 너무 어색하다며 탈락. 메이는 테스트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수치심이 폭발하면서[* 테스트 역할에서 받은 대본을 보니 하필이면 [[키아나 카스라나|"미소녀맛 라면이 먹고 싶어!", "선배의 애액만 있으면 괜찮아!"]] 등등의 정신나간 대사들 뿐이다. 그런 그녀를 스스로 아저씨라 칭하며 응원하는 웰트는 덤.] 율자로 각성하지만 제압당한다. 브로냐는 연기에 지나치게 몰입한 나머지 이도 흑핵 침식형태가 되면서 폭주하지만 결국 패배한다.[* 본편에선 동료를 해치기 싫어서 머리속의 바이오칩을 파괴해서 의식불명이 되나, 여기선 바이오칩을 파괴하는 연기를 보여주려다 폭주한다.] 마지막 오디션 대결에서도 키아나가 뜬금없이 연기에 몰입한 나머지 [[키아나 카스라나/공간의 율자|율자로 각성하고]] 제압당한다.[* 물론 진짜로 율자로 각성한 것은 아니고 복장과 헤어스타일만 변경됐다.][* 연기 주제가 마지막 수업으로 키아나가 공간의 율자 역이고 로잘리아가 무라타 히메코가 맡은 일을 했는데, 두 사람다 대사를 잊어버려 그냥 되는 대로 진행하는게 일품이다.] 로잘리아가 우승을 하게됐지만 로잘리아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탈락한 릴리아를 버린채, 이대로 꿈을 이루는 것에 갈등이 생기는데, 결국 로잘리아는 꿈보다 자매애를 선택해 주인공 자리를 포기하게된다. 릴리아와 함께가 아니라면, 이런건 필요없다면서. 이후 오디션 영상을 보며 그때 릴리아 때문에 포기하지만 않았다면 지금쯤 언니는 붕괴3rd의 주인공을 하고 있었다며 웃자 릴리아는 어이없어하며 로잘리아라면 챕터1에서 탈락했을거라며 시비를 걸자 서로 티격태격하며 챕터가 막을 내린다(...) 메카니컬 마법소녀풍 스토리였던 카렌 연대기와 같은 약빤 연대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